초보자의 티스토리 세팅

초보자의 티스토리 세팅 

 

처음에는 티스토리를 통한 수익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글쓰기보다 어렵다는 티스토리세팅!

글 쓰는 것이 두려워 눈과 귀를 닫았던 것 같다. 

 

 

 

매일매일 찾아보아도 문제점이 나오고 

뭔가를 잘못해 놓은지 조차도 잘 모르겠는 상황까지 왔다.

 

 

원래계획은 계정 하나해서 애드센스 승인받으면 

다음 계정도 쉽겠지란 안일한 생각이 좀먹었다. 

 

 

결국에는 다 해결이 되고 정리를 하니 

나의 티스토리세팅이 엉망이었다.

 

 

초보자의 티스토리세팅은 기본적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아주 사소한 것들 (글을 쓰기에 최적화)만 

알려져 있어서 직접 하나하나 찾은 것들을 기록해 본다 

 

 

 

 

초보자의 티스토리세팅

 

1. 글을 쓰기 위해서 하는 기본세팅은 영상을 시청해서 

완료시켜놓는다.

2. 유입이 아예 0이라면은 글을 기본 1-2개 매일 쓰되 

구글 서치콘솔을 연결시켜 놓는다.

(rss. sitemaps등 ) 

3. 서치콘솔을 잘 연결해 놓고 글이 구글에서 색인이 잘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초반에 색인이 안되어서 하나하나 수작업검사함 )

4, 타인이 내 글을 드래그 못하도록 편집에 태크입력

(내 글을 소중하니까 )

5. 똑같이 1-2개의 글을 또 작성하면서 

네이버유입을 위해서 서치어드바이저에 위와 동일하게 

등록시켜 놓는다 

6. 글을 작성하면서 손은 글을 귀는 영상시청 (하루일과 )

7. 혹시 몰라 애드센스의 승인을 위해서 광고 삽입방법도 익혀놓고 

alt태그(사진태그) 배워놓기 

8. 순간 고민되는 구독자와 모바일을 해제하지 않기 다짐

초보자의 티스토리 세팅

 

 

위의 사진처럼 처음에는 색인이 뭐가 문제인지 안돼서 

페이지마다 노동을 해야 했고 (지금은 조금씩 되고 있어서 같음 초반에는 회색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또한 문제들로 인해 하루에도 

수백 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것을 알기에 

여기에서 포기하면 지금까지 해놓은 것들이 아쉬워서 

도전하고 있다.

 

 

 

필수 세팅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설명하기 어려워서 생략이 되었다. 

이러한 기록들이 새로운 계정에는 피와 살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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